„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aehae bok mani badeuseyo)는 한국의 새해 인사입니다. ‚복’은 문맥에 따라 행복, 축복, 치유, 안정 등을 의미합니다.
이 인사는 새해에 풍성한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자신의 힘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시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축복, 하느님의 능력이 떠오릅니다. 이 사진을 찍기 위해, 저는 먼저 수천 미터 상공으로 날아올라야 했습니다. 이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언제나 감탄합니다. 특히 고층 빌딩이 많고 대기 오염이 심한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 살다 보면, 위에서 보는 풍경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 그리고 제가 아래에서 보는 시야가 얼마나 제한적인지를 쉽게 잊곤 합니다.
아마도 새해에는 이러한 생각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알아 볼 수 없고, 모든 좋은 것과 축복들을 온전히 볼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해하고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을 초월하지만, 우리에게 무한히 좋게 느껴지는 차원이 있습니다.
또 다른 생각을 해 봅시다: 하늘을 바라볼 때, 아래에서 보든 멀리 저 위에서 보든, 우리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늘이 우리 위로 끝없이 펼쳐져 있듯이,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축복을 크게 생각하고 두 팔 벌려 받아들이도록 초대하십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하고 복된 2026년 새해 되시고, 천상의 순간들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부제 에드가.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하고 복된 2026년 새해 되시고, 천상의 순간들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부제 에드가.
독일어 번역:
이재덕 임마누엘라

